AD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월 이후 네덜란드산 달걀은 식용 판매를 목적으로 국내에 수입신고 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네덜란드산 식용 달걀이 지난 2월 10㎏ 수입된 적이 있었다'고 지적한 것은, 달걀이 아니라 냉동 흰자였다면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산 달걀은 수입에 필요한 세부 요건인 해외작업장 사전등록과 수출 위생증명서 승인이 되어 있지 않아 국내에 판매 목적으로 수입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식약처는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네덜란드산 식용 달걀이 지난 2월 10㎏ 수입된 적이 있었다'고 지적한 것은, 달걀이 아니라 냉동 흰자였다면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산 달걀은 수입에 필요한 세부 요건인 해외작업장 사전등록과 수출 위생증명서 승인이 되어 있지 않아 국내에 판매 목적으로 수입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