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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장애인 주차구역을 침범하며 무리하게 주차한 차량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가한 고속도로 휴게소 장애인 주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흰색 차량은 장애인 주차 구역이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장애인 주차 구역 선을 침범해 주차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휴게소가 너무 한가한데 장애인 주차구역을 방해하네요. 왜 그럴까요?"라며 "애들이 뭘 보고 배울지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속 차주는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이 텅텅 빈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휴게소와 가까운 곳에 주차해 자신의 편의만 살핀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있습니다.
해당 사진이 올라오자 많은 누리꾼들은 "신고가 답이다", "먼 주차로 걷기 싫어하는 전형적인 무개념", "멋진 추석 선물이 되게 신고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이후 댓글로 "장애인 주차구역 방해 50만 원으로 신고했다"라며 신고 사실을 전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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