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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2호선이 오늘(30일) 첫 발을 뗐다.
인천지하철 2호선은 이날 오전 5시 30분 운행을 시작했다. 2호선은 서구 검단오류역에서 남동구 운연역을 잇는 29.2km 구간에 건설됐다.
인천지하철 2호선 총 27개 역 중 환승역은 3개로 검암역은 공항철도, 주안역은 경인전철, 인천시청역은 인천지하철 1호선과 연결된다.
촘촘한 배차간격이 장점이다. 2호선은 평일 출퇴근 땐 3분 간격, 평시에는 6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의 배차간격인 4분 30초~8분 30초보다 짧다.
또 기관사 없이 종합관제실에서 원격제어로 완전 자동운행된다. 차량 내에 폐쇄회로(CCTV)와 인터폰을 설치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종합관제실이 승객과 바로 연락할 수 있다.
2호선 개통과 더불어 인천 시내버스 노선도 전면 개편됐다. 인천에서 이런 큰 폭의 대중교통 개편을 한 것은 1974년 8월 경인전철 개통 이후 42년 만의 일이다.
기존 212개 노선 중 현재와 똑같이 운영되는 노선은 98개, 새로 변경되는 노선은 87개다. 15개 노선은 신설되고 27개 노선은 폐지됐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2호선 개통을 환영하고자 유정복 시장과 제갈원영 시의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인천시청역을 비롯한 27개 전역에서 '첫 손님 맞이' 행사를 가졌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 YTN 자료화면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지하철 2호선은 이날 오전 5시 30분 운행을 시작했다. 2호선은 서구 검단오류역에서 남동구 운연역을 잇는 29.2km 구간에 건설됐다.
인천지하철 2호선 총 27개 역 중 환승역은 3개로 검암역은 공항철도, 주안역은 경인전철, 인천시청역은 인천지하철 1호선과 연결된다.
촘촘한 배차간격이 장점이다. 2호선은 평일 출퇴근 땐 3분 간격, 평시에는 6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의 배차간격인 4분 30초~8분 30초보다 짧다.
또 기관사 없이 종합관제실에서 원격제어로 완전 자동운행된다. 차량 내에 폐쇄회로(CCTV)와 인터폰을 설치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종합관제실이 승객과 바로 연락할 수 있다.
2호선 개통과 더불어 인천 시내버스 노선도 전면 개편됐다. 인천에서 이런 큰 폭의 대중교통 개편을 한 것은 1974년 8월 경인전철 개통 이후 42년 만의 일이다.
기존 212개 노선 중 현재와 똑같이 운영되는 노선은 98개, 새로 변경되는 노선은 87개다. 15개 노선은 신설되고 27개 노선은 폐지됐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2호선 개통을 환영하고자 유정복 시장과 제갈원영 시의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인천시청역을 비롯한 27개 전역에서 '첫 손님 맞이' 행사를 가졌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 YTN 자료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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