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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북단 연평도 부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인 선원이 해경의 단속에 저항하다가 실탄을 맞고 검거됐습니다.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뒤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20t급 중국어선 2척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붙잡힌 중국어선은 어제 오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북동방 16km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4km 정도 침범해 새우 등 어획물 70㎏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인 선원 A씨가 인천해경 소속 해상특수기동대원이 쏜 권총 실탄에 맞아 부상을 당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단속 과정에서 중국인 선원이 쇠창살을 들고 위협했고 기동대원이 공포탄을 쐈는데도 계속 저항해 실탄을 발사해 검거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뒤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20t급 중국어선 2척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붙잡힌 중국어선은 어제 오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북동방 16km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4km 정도 침범해 새우 등 어획물 70㎏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인 선원 A씨가 인천해경 소속 해상특수기동대원이 쏜 권총 실탄에 맞아 부상을 당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단속 과정에서 중국인 선원이 쇠창살을 들고 위협했고 기동대원이 공포탄을 쐈는데도 계속 저항해 실탄을 발사해 검거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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