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하루 전 훈련소…큰절하며 "잘 다녀올게요"

어버이날 하루 전 훈련소…큰절하며 "잘 다녀올게요"

2016.05.08.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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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군 입대하는 장병들의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육군이 어제(7일) 공식 SNS에 올린 훈련소 입소 사진. 어버이날을 챙겨드리지 못하고 입대하는 장병들이 부모님께 큰절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육군은 사진과 함께 "부모님께 큰절하고 군에 입대했습니다. 걱정만 끼쳐 드리던 아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늠름한 군인이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바닥에 엎드린 장병들의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그동안 키워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모두 귀한 아들들입니다", "지금 마음 그대로 훈련 잘하길 바라요", "정말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대한민국 육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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