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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 중인 상태에서 경찰 단속을 피해 달아나며 무면허 난폭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난폭 운전을 한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35살 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중화동에 있는 도로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던 중 지정차로 위반을 단속하던 경찰을 피해 달아나며 중앙선을 넘나드는 등 난폭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배 중인 상황에서 경찰의 수사를 피하려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태민[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중랑경찰서는 난폭 운전을 한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35살 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중화동에 있는 도로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던 중 지정차로 위반을 단속하던 경찰을 피해 달아나며 중앙선을 넘나드는 등 난폭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배 중인 상황에서 경찰의 수사를 피하려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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