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홀로 가는 여성 노려 성추행

새벽 시간, 홀로 가는 여성 노려 성추행

2016.04.20. 오전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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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 홀로 가는 여성들을 노리고 뒤쫓아가 성추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성추행 혐의로 32살 오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오 씨는 어제(19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원당동에 있는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탄 채 23살 A 씨의 신체 부위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40분 뒤엔 고양시 화정동에 있는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8살 B 양에게 자신의 신체 부위를 보여주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오 씨는 추적을 피하려고 마스크를 쓰고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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