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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기둥을 싣고 가는 화물차
적재물을 묶지도 않았는데…
떨어질 듯 말 듯 위태위태
비포장도로를 달리자
점점 미끄러지는 철 기둥
결국 개천으로 굴러떨어져
사람 있었으면 큰일 날 뻔
■ 어두운 밤 고속도로
바닥에 웬 검은 형체?
알고 보니 타이어 잔해
잔해에 범퍼 파손돼도 어디 하소연할 곳 없어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적재물을 묶지도 않았는데…
떨어질 듯 말 듯 위태위태
비포장도로를 달리자
점점 미끄러지는 철 기둥
결국 개천으로 굴러떨어져
사람 있었으면 큰일 날 뻔
■ 어두운 밤 고속도로
바닥에 웬 검은 형체?
알고 보니 타이어 잔해
잔해에 범퍼 파손돼도 어디 하소연할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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