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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더 버는데 잔소리까지 한다며 자신의 직원에게서 수억 원의 돈을 훔친 스포츠마사지 업소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 남성이 아파트 1층 복도를 서성이더니 비상구로 향합니다.
빈손으로 계단을 오르더니 내려올 때는 무거워 보이는 큰 가방을 들었습니다.
현금 2억 4백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겁니다.
이처럼 집에 침입해 억대의 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스포츠마사지 업소 운영자 41살 김 모 씨와 손님 5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운영자 김 씨는 지난 9월 20일 업소 종업원인 피해자 43살 채 모 씨의 집 비밀번호를 적어 두고 열쇠를 미리 복사한 뒤 손님 김 씨에게 이를 전달해 현금을 훔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훔친 돈은 사이좋게 나눠 갖기까지.
경찰 조사 결과 운영자 김 씨는 자신의 종업원인 채 씨가 돈도 더 잘 버는데 자신에게 잔소리까지 하자 채 씨가 평소 집에 현금을 보관한다는 점을 노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희경 [kangh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남성이 아파트 1층 복도를 서성이더니 비상구로 향합니다.
빈손으로 계단을 오르더니 내려올 때는 무거워 보이는 큰 가방을 들었습니다.
현금 2억 4백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겁니다.
이처럼 집에 침입해 억대의 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스포츠마사지 업소 운영자 41살 김 모 씨와 손님 5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운영자 김 씨는 지난 9월 20일 업소 종업원인 피해자 43살 채 모 씨의 집 비밀번호를 적어 두고 열쇠를 미리 복사한 뒤 손님 김 씨에게 이를 전달해 현금을 훔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훔친 돈은 사이좋게 나눠 갖기까지.
경찰 조사 결과 운영자 김 씨는 자신의 종업원인 채 씨가 돈도 더 잘 버는데 자신에게 잔소리까지 하자 채 씨가 평소 집에 현금을 보관한다는 점을 노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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