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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필요성을 강조한 새 금연홍보 광고가 전파를 탑니다.
보건복지부는 담배 구매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2차 TV 캠페인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새 금연광고에는 담배를 사는 일반인이 "폐암 하나, 뇌졸중 두 개 주세요"라는 말을 직접 표현해 담배가 질병이고 질병을 아무렇지 않게 사는 모습을 부각했습니다.
복지부는 1차 캠페인이 발레를 통해 흡연이 질병임을 간접 표현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흡연이 죽음에 이를 수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금연홍보 광고는 이르면 오는 18일 공중파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건복지부는 담배 구매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2차 TV 캠페인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새 금연광고에는 담배를 사는 일반인이 "폐암 하나, 뇌졸중 두 개 주세요"라는 말을 직접 표현해 담배가 질병이고 질병을 아무렇지 않게 사는 모습을 부각했습니다.
복지부는 1차 캠페인이 발레를 통해 흡연이 질병임을 간접 표현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흡연이 죽음에 이를 수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금연홍보 광고는 이르면 오는 18일 공중파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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