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복 맞아 취약계층 주민에게 삼계탕 제공

[경기] 초복 맞아 취약계층 주민에게 삼계탕 제공

2015.07.13. 오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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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사회복지협의회, 신세계 이마트가 함께 초복을 맞아 수원시 우만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습니다.

이들 단체가 '희망배달마차' 사업으로 제공한 삼계탕은 모두 250인분으로 과일과 함께 천5백만 원어치의 식품과 생필품도 전달했습니다.

취약계층 주민에게 식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희망배달마차' 사업은 지난해 64회 운영돼 만여 명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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