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잔뜩 더러워진 경찰 제복과 깨진 휴대전화.
이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물건의 주인은 부산 범어지구대의 막내 이은영 순경인데요.
경찰복을 입은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이 순경, 비가 내리던 지난달 30일, 절도범을 잡기 위해 온몸을 날렸다가 생긴 영광의 흔적이라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나이도 어린데 육탄전이라니. 앞으로 좋은 경찰 되실 듯.'
'경찰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정말 용기 있는 경찰이네요.'
'빗속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다치지 않았다니 다행.'
'저렇게 다치고 물건 망가지면 누가 보상해주는 건가요?'
'흉기라도 들었으면 어떡하려고. 경찰 안전에 조금 더 신경 써주세요.'
'우리나라는 경찰에게 덤빈다. 미국 같으면 어림도 없지.'
경찰의 안전을 걱정한 누리꾼들이 많았는데요.
그들을 위한 대책이 절실해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물건의 주인은 부산 범어지구대의 막내 이은영 순경인데요.
경찰복을 입은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이 순경, 비가 내리던 지난달 30일, 절도범을 잡기 위해 온몸을 날렸다가 생긴 영광의 흔적이라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나이도 어린데 육탄전이라니. 앞으로 좋은 경찰 되실 듯.'
'경찰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정말 용기 있는 경찰이네요.'
'빗속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다치지 않았다니 다행.'
'저렇게 다치고 물건 망가지면 누가 보상해주는 건가요?'
'흉기라도 들었으면 어떡하려고. 경찰 안전에 조금 더 신경 써주세요.'
'우리나라는 경찰에게 덤빈다. 미국 같으면 어림도 없지.'
경찰의 안전을 걱정한 누리꾼들이 많았는데요.
그들을 위한 대책이 절실해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