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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년 전 탈영했던 20대 남성이 군의 추적을 피하며 몰래 숨어 지내다 결국 붙잡혔습니다.
만취 운전을 하다 덜미가 잡힌 겁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최민기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덜미가 잡혔다는건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된 일입니까?
[기자]
먼저 YTN이 조금 전 입수한 화면부터 보시겠습니다.
차량이 돌진해 아수라장이 된 음식점입니다.
음식점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오늘 아침 7시 20분쯤입니다.
26살 양 모 씨가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음식점을 승용차로 들이받았습니다.
양 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경찰 조사 결과에서 양 씨가 무려 4년 전에 군부대에서 탈영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취재 결과 4년 전 양 씨가 탈영했던 소속 부대는 경기도에 있는 모 사단이라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2011년에 육군 부대에서 탈영해 이전까지 군 헌병으로부터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군 헌병대와 경찰은 누군가 양 씨의 도피를 도와줬는지 그리고 4년 동안 수사망을 어떻게 빠져나갔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당시 30대 여성 한 명이 조수석에 동승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몰던 사고 차량이 이 여성의 소유인 사실을 확인하고 양 씨와 이 여성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최민기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년 전 탈영했던 20대 남성이 군의 추적을 피하며 몰래 숨어 지내다 결국 붙잡혔습니다.
만취 운전을 하다 덜미가 잡힌 겁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최민기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덜미가 잡혔다는건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된 일입니까?
[기자]
먼저 YTN이 조금 전 입수한 화면부터 보시겠습니다.
차량이 돌진해 아수라장이 된 음식점입니다.
음식점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오늘 아침 7시 20분쯤입니다.
26살 양 모 씨가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음식점을 승용차로 들이받았습니다.
양 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경찰 조사 결과에서 양 씨가 무려 4년 전에 군부대에서 탈영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취재 결과 4년 전 양 씨가 탈영했던 소속 부대는 경기도에 있는 모 사단이라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2011년에 육군 부대에서 탈영해 이전까지 군 헌병으로부터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군 헌병대와 경찰은 누군가 양 씨의 도피를 도와줬는지 그리고 4년 동안 수사망을 어떻게 빠져나갔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당시 30대 여성 한 명이 조수석에 동승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몰던 사고 차량이 이 여성의 소유인 사실을 확인하고 양 씨와 이 여성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최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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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년 전 탈영병, 만취 운전 돌진사고로 덜미](https://image.ytn.co.kr/general/jpg/2015/0615/201506151754432144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