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도 앞바다에서 유람선 좌초...전원 구조

속보 홍도 앞바다에서 유람선 좌초...전원 구조

2014.09.30. 오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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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신안 홍도 앞바다에서 유람선이 현재 조난 중이고 오전 9시 14분에 해경에 신고가 접수가 됐다고 합니다.

현재 승객 구조 중이라는 소식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아직까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100여 명 정도가 구조됐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는데요, 오전 9시 14분에 해경에 처음으로 조난 신고가 접수됐고 지금 해경이 구조 중이라고 합니다.

100여 명 정도가 지금까지 구조가 됐다고 합니다.

유람선에 애초에 몇 명 정도가 타고 있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100여 명 정도 지금 해경이 구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안 홍도에서 유람선이 좌초를 했고 109명의 승객이 지금까지 구조가 됐습니다.

좀 전인 9시 14분에 해경에 처음으로 조난 신고가 접수가 됐는데 몇 명 정도의 승객이 애초에 타고 있었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마는 지금까지 109명이 구조가 됐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속보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릴 텐데요.

전남 신안 홍도 앞바다에서 유람선이 조난 중입니다.

조난 중인 상태에서 지금 109명 정도의 승객이 구조가 됐고, 몇 명 정도의 승객이 타고 있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피해 규모가 지금 있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승객 109명이 모두 구조가 됐다고 합니다.

9시14분에 해경에 신고가 접수 됐습니다.

30분 정도 전에 해경에 신고가 접수가 돼서 30분 동안 승객 109명이 구조가 됐다고 합니다.

아직까지의 인명 피해라든지 다른 피해 상황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잠시 뒤에 취재기자의 전화연결이 이루어지는 대로 자세한 내용 들어보도록 하고요.

신안 홍도 앞바다에서 유람선이 좌초를 했습니다.

좌초가 언제 시작이 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마는 9시 14분쯤 지금으로부터 한 30분 전쯤에 해경에 조난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가 됐고, 30분 동안 해경이 109명을 구조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애초에 배에 몇 명 정도가 타고 있었는지가 확인이 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109명은 구조가 됐습니다마는 몇 명 정도가 아직까지 배에 남아있고 혹시 바다에 있는 승객들은 없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드리죠.

오전 9시 14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앞 200m 해상에서 유람선 바캉스가 좌초가 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해경경비정과 민간 어선이 출동해서 16분 만에 승객 100여 명을 모두 구조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군요.

승객 109명, 모두 구조가 됐다고 합니다.

다행히 이 구조가 된 109명이 배에 타고 있는 전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선원과 승객의 인원이 구체적으로 따져봐야겠습니다마는 지금까지 승객 109명이 구조가 됐고, 어쨌든 결과적으로 배에 타고 있던 전원을 해경이 구조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제2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지는 않을까 개인적으로 조금 심장이 내려앉는 그런 순간이었는데, 오전 9시 14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앞 200m에서 유람선 바캉스가 좌초가 됐고, 사고가 나자 해경 경비전과 민간 어선이 출동해서 16분 만에 승객100여 명과 승무원까지 모두 구조를 했다고 합니다.

해경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원이 구조가 됐다는 소식입니다.

홍도 앞바다에서 좌초된 유람선에서 승객 109명을 비롯해서 전원, 선원과 승객 모두를 구해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저희 뉴스 속보 문발만 보시고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신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전원 구조됐다는 소식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잠시 뒤 취재기자가 연결이 되는 대로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볼 텐데요.

다시 한 번 지금 정리를 해드리죠. 오전 9시 14분 지금으로부터 한 30분 전쯤이었습니다.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앞 200m 해상에서 유람선 바캉스가 좌초가 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해경경비전과 민간어선이 출동해 16분 만에 승객 100여 명을 구조했습니다.

지금 전원 구조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선원과 승객이 애초에 몇 명이 타고 있었는지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파악은 되고 있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109명이 구조가 됐고 전원 구조했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해경이 지금 아직까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인명 구조가 최우선이겠죠.

전원 구조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마는 애초에 이 배에 몇 명이 타고 있었는지 선원과 승객을 합해서 몇 명이 타고 있었는지는 정확하게 파악은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9명이 구조가 된 상태고요, 아직까지는 전원 구조한 것 같다라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드리죠. 오늘 오전 9시 14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유람선 바캉스호가 좌초가 됐습니다.

관광객과 승무원의 숫자가 나왔군요.

이 배에는 관광객 104명, 승무원 5명, 이렇게 총 109명이 탑승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서 109명을 구조를 했다라는 소식이 들어와 있는데요, 그렇다면 전원 구조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오전 9시 30분쯤 탑승객을 모두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된 승객들 홍도항으로 지금 입항 중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보시는 화면이 현장 사진입니다.

목격자가 핸드폰으로 지금 휴대전화로 사진촬영을 해서 저희 YTN으로 제보를 해 주셨습니다.

유람선 바캉스호입니다.

좌초가 됐고요.

관광객 104명, 승무원 5명 등 총 109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고. 조금 전에 해경이 109명을 구조했다는 소식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 숫자를 통해서 보면 배에 타고 있던 전원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오전 9시 반쯤에 탑승객을 모두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고요, 구조된 승객들은 주변에 있는 홍도항으로 입항 중이라고 합니다.

구조된 승객들의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고 있고요.

다행인 것은 모두가 구조가 됐다는 사실입니다.

관광객 104명, 승무원 5명이 있었는데 모두 구조가 돼서 현재 주변에 있는 홍도항으로 이동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 배가 좌초된 배인 것 같고요. 뒤에 보이는 배가 해경의 구조선인 것 같습니다.

윗 부분에 구명조끼를 입은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보이고 있는데요, 주황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구명조끼를 입은 승객들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109명 모두가 구조가 됐다는 소식입니다.

유람선이 좌초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고요.

해경에 의하면 관광객 1104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109명을 모두 구조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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