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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을 맞아 임진각에 7백여 명의 사람이 모여들었습니다.
영양결핍과 아픔으로 신음하는 북한 어린이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자리였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통일을 바라는 노랫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웁니다.
먹을 게 없고 그래서 병이 들어 힘들어하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리입니다.
[인터뷰:김영현, 경기 파주금릉초등학교 5학년]
"북녘 친구들이 평소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약을 준다고 해서 거기에 힘을 보태려고 그래."
손에 든 알약과 우유를 모금함에 넣으며 북한 아이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인터뷰:진효스님,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 추진본부 사무총장]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불교계가 나서서 먼저 이와 같은 어린이 영양개선 사업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민통선 철책로를 따라 걷는 길!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아이는 엄마의 품에서 함께 걸었고, 행사의 의미 만큼이나 참가자들의 표정엔 즐거움이 묻어 납니다.
[인터뷰:이은희, 서울 행당동]
"남편이 북한 어린이 돕기 행사가 있다고 해서 저희들이 아이들이 있으니까 같이 참여하면 좋겠다 싶어서 오게 됐어요."
남한과 북한의 어린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 함께 웃고 뛰놀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게 모두의 바람이었습니다.
YTN 최아영[cay24@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주말을 맞아 임진각에 7백여 명의 사람이 모여들었습니다.
영양결핍과 아픔으로 신음하는 북한 어린이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자리였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통일을 바라는 노랫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웁니다.
먹을 게 없고 그래서 병이 들어 힘들어하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리입니다.
[인터뷰:김영현, 경기 파주금릉초등학교 5학년]
"북녘 친구들이 평소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약을 준다고 해서 거기에 힘을 보태려고 그래."
손에 든 알약과 우유를 모금함에 넣으며 북한 아이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인터뷰:진효스님,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 추진본부 사무총장]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불교계가 나서서 먼저 이와 같은 어린이 영양개선 사업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민통선 철책로를 따라 걷는 길!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아이는 엄마의 품에서 함께 걸었고, 행사의 의미 만큼이나 참가자들의 표정엔 즐거움이 묻어 납니다.
[인터뷰:이은희, 서울 행당동]
"남편이 북한 어린이 돕기 행사가 있다고 해서 저희들이 아이들이 있으니까 같이 참여하면 좋겠다 싶어서 오게 됐어요."
남한과 북한의 어린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 함께 웃고 뛰놀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게 모두의 바람이었습니다.
YTN 최아영[cay2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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