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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반쯤 서울 서초동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근처 대형건물에서 빚어졌던 정전 사태가 한 시간 반 만인 오후 3시쯤 모두 복구됐습니다.
정전 피해 건물은 모두 세 곳으로, 지상 25층에 건물 면적이 3천여 ㎡인 교보타워와 지상 15층에 5백여 세대가 거주하는 아이파크 아파트 한 개 동, 한일유엔아이 아파트 상가 한 개 동입니다.
특히 교보타워는 서점과 사무실이 밀집해 있어, 회사원을 비롯한 시민들이 전열기를 틀지 못해 추위 등으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피해 건물 근처 신축 공사장에서 강남역과 교보타워 사이의 전력 선로를 건드려 정전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전 피해 건물은 모두 세 곳으로, 지상 25층에 건물 면적이 3천여 ㎡인 교보타워와 지상 15층에 5백여 세대가 거주하는 아이파크 아파트 한 개 동, 한일유엔아이 아파트 상가 한 개 동입니다.
특히 교보타워는 서점과 사무실이 밀집해 있어, 회사원을 비롯한 시민들이 전열기를 틀지 못해 추위 등으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피해 건물 근처 신축 공사장에서 강남역과 교보타워 사이의 전력 선로를 건드려 정전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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