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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국 곳곳에 내린 눈으로 화이트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한껏 나는데요.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명동성당에 나가있는 YTN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하린 기자!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모이고 있군요?
[중계 리포트]
오후가 되면서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곳 명동성당에서는 오전 9시부터 9차례 '예수 성탄 대축일 미사'가 열리는데요.
매시간마다 대성전으로 들어가는 신도들이 긴 줄을 이뤘습니다.
특히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대주교가 집전한 정오 미사에는 2천여 명의 신도가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정오미사이후 4시까지는 미사가 없지만, 많은 시민들이 예수가 마굿간에서 탄생하는 모습을 담은 '성탄 구유' 앞에서 기도를 드리거나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어제 자정미사에서 염수정 대주교는 "소외되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또 북한 주민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히 내리기를 기원한다"는 성탄 메시지를 전했고, 다른 기관과 시설에서도 잇달아 예배와 미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필리핀 공동체에서 이주민들을 위한 미사를 열렸고, 청량리 다일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는 거리 성탄예배과 함께, 방한복과 도시락, 선물 등을 나눠 주는 등 의미있는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오늘이 아니더라도 연말 연시 이같은 나눔 행사는 계속될 텐데요.
전세계인의 축제일이 된 크리스마스지만,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행사에 참여하면서, 연말연시 따뜻한 추억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 명동성당에서 YTN 이하린[lemonade0105@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 곳곳에 내린 눈으로 화이트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한껏 나는데요.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명동성당에 나가있는 YTN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하린 기자!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모이고 있군요?
[중계 리포트]
오후가 되면서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곳 명동성당에서는 오전 9시부터 9차례 '예수 성탄 대축일 미사'가 열리는데요.
매시간마다 대성전으로 들어가는 신도들이 긴 줄을 이뤘습니다.
특히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대주교가 집전한 정오 미사에는 2천여 명의 신도가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정오미사이후 4시까지는 미사가 없지만, 많은 시민들이 예수가 마굿간에서 탄생하는 모습을 담은 '성탄 구유' 앞에서 기도를 드리거나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어제 자정미사에서 염수정 대주교는 "소외되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또 북한 주민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히 내리기를 기원한다"는 성탄 메시지를 전했고, 다른 기관과 시설에서도 잇달아 예배와 미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필리핀 공동체에서 이주민들을 위한 미사를 열렸고, 청량리 다일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는 거리 성탄예배과 함께, 방한복과 도시락, 선물 등을 나눠 주는 등 의미있는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오늘이 아니더라도 연말 연시 이같은 나눔 행사는 계속될 텐데요.
전세계인의 축제일이 된 크리스마스지만,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행사에 참여하면서, 연말연시 따뜻한 추억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 명동성당에서 YTN 이하린[lemonade010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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