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윤석열 '특혜설'에 서울구치소 독방 최초 공개
전체메뉴

법무부, 윤석열 '특혜설'에 서울구치소 독방 최초 공개

2026.06.10. 오후 10: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독방 3개를 사용하는 등 특혜를 받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던 법무부가 실제 독방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0일) 유튜브 채널 '법무부TV'를 통해 서울구치소의 6.76㎡ 면적의 독거실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해설자는 신발조차 안으로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좁고 낡은 방이라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그 누구라도 철문 안에서는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독방 내부는 성인 남성이 겨우 일자로 누울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고, 영상에서는 식사를 위해 종이 상자와 코팅된 상판으로 간이 식탁을 만드는 모습을 시연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내부 시설로는 작은 선반과 선풍기, 벽걸이형 텔레비전 등이 전부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