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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상암동 월드컵파크 7단지 사거리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마자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 앞 부분이 전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나자마자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 앞 부분이 전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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