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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55분쯤 인천시 구월동에 있는 다가구주택 3층 70살 배 모 씨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배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배 씨의 아내 67살 박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내부 30여 ㎡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거실에 있는 재털이에 담배꽁초가 수북하게 쌓여 있고, 주변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타다 남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배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배 씨의 아내 67살 박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내부 30여 ㎡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거실에 있는 재털이에 담배꽁초가 수북하게 쌓여 있고, 주변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타다 남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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