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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부터 서울 시내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시작됐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반대로 저학년 위주로 이뤄지던 무상급식이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을 계기로 전 학년으로 확대됐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계가 12시 10분을 가리키자 학생들이 식당으로 쏟아져 들어옵니다.
학생들에게 점심시간은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인터뷰:권영준, 서울 교동초 6학년]
"오늘 점심시간에 오리고기랑 김치랑 밥 같은 게 나왔는데, 그중에 오리고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인터뷰:김신혜, 서울 교동초 6학년]
"점심시간이 기다려지고요. 점심시간에 밥 잘 먹고 나면 힘이 나요."
11월의 첫날, 서울 시내 초등학생 가운데 무상급식 혜택을 받지 못했던 5~6학년 학생 19만 7천 명도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반대로 차질을 빚던 초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이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을 계기로 비로소 실현된 것입니다.
박 시장은 무상급식 지원에 적극적인 입장이라 중학생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려는 서울시 교육청 계획은 일단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무상급식 확대를 주도할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수감 중인 상태이고 또 최근 교육감 권한대행으로 줄곧 곽 교육감과 대립각을 세웠던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최측근이 임명되면서 서울시 교육청의 무상급식 추진에 큰 변수가 생겼습니다.
내년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오는 2014년까지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하려는 서울시교육청의 계획이 과연 예정대로 실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rhyuhh@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부터 서울 시내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시작됐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반대로 저학년 위주로 이뤄지던 무상급식이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을 계기로 전 학년으로 확대됐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계가 12시 10분을 가리키자 학생들이 식당으로 쏟아져 들어옵니다.
학생들에게 점심시간은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인터뷰:권영준, 서울 교동초 6학년]
"오늘 점심시간에 오리고기랑 김치랑 밥 같은 게 나왔는데, 그중에 오리고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인터뷰:김신혜, 서울 교동초 6학년]
"점심시간이 기다려지고요. 점심시간에 밥 잘 먹고 나면 힘이 나요."
11월의 첫날, 서울 시내 초등학생 가운데 무상급식 혜택을 받지 못했던 5~6학년 학생 19만 7천 명도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반대로 차질을 빚던 초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이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을 계기로 비로소 실현된 것입니다.
박 시장은 무상급식 지원에 적극적인 입장이라 중학생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려는 서울시 교육청 계획은 일단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무상급식 확대를 주도할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수감 중인 상태이고 또 최근 교육감 권한대행으로 줄곧 곽 교육감과 대립각을 세웠던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최측근이 임명되면서 서울시 교육청의 무상급식 추진에 큰 변수가 생겼습니다.
내년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오는 2014년까지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하려는 서울시교육청의 계획이 과연 예정대로 실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rhyuh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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