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오전 11시쯤 그룹 SG워너비의 전 멤버인 30살 채동하 씨가 서울 불광동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9구조대는 채 씨와 연락이 안 된다며 신변을 확인해달라는 채 씨 매니저의 요청에 따라 창문을 통해 자택에 들어갔다 숨진 채 씨를 발견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19구조대는 채 씨와 연락이 안 된다며 신변을 확인해달라는 채 씨 매니저의 요청에 따라 창문을 통해 자택에 들어갔다 숨진 채 씨를 발견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