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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낙지 머리의 중금속 오염이 심각하다는 지난 달 서울시 조사에서 사용된 낙지가 사실은 중국산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중국산 낙지를 국산 낙지라고 속여 판 혐의로 유통업체 대표를 소환 조사하고, 서울시 관계자를 불러 이 업체가 유통시킨 낙지로 중금속 오염 실험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중국산 낙지를 국산으로 둔갑시킨 유통업체를 조사해온 수산물품질관리원이 서울시 실험에 쓰인 낙지가 허위 원산지 표시됐는지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이번 달 안으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국내산과 중국산 낙지 머리와 내장에서 카드뮴 오염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중국산 낙지를 국산 낙지라고 속여 판 혐의로 유통업체 대표를 소환 조사하고, 서울시 관계자를 불러 이 업체가 유통시킨 낙지로 중금속 오염 실험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중국산 낙지를 국산으로 둔갑시킨 유통업체를 조사해온 수산물품질관리원이 서울시 실험에 쓰인 낙지가 허위 원산지 표시됐는지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이번 달 안으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국내산과 중국산 낙지 머리와 내장에서 카드뮴 오염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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