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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오늘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을 모욕한 혐의로 개그맨 노정렬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5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교조 창립 21주년 기념 행사에서 조전혁 의원을 동물에 비유하며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당시 노 씨의 발언을 촬영한 영상을 입수해 노 씨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며 지난 5월 25일 고소장을 냈습니다.
이하린 [lemonade0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노 씨는 지난 5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교조 창립 21주년 기념 행사에서 조전혁 의원을 동물에 비유하며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당시 노 씨의 발언을 촬영한 영상을 입수해 노 씨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며 지난 5월 25일 고소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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