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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 한국팀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오는 12일과 17일 거리응원에 나서는 인천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임시열차가 운행됩니다.
인천메트로는 경기 당일 상.하행선에 각각 2회씩 열차를 증편하고, 승객이 폭주할 경우 임시열차를 추가로 투입할 방침입니다.
한국팀 경기 당일 거리응원 예상인원은 문학경기장 5만 명, 부평역 앞 부평로 10만 명 등 17만 명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메트로는 경기 당일 상.하행선에 각각 2회씩 열차를 증편하고, 승객이 폭주할 경우 임시열차를 추가로 투입할 방침입니다.
한국팀 경기 당일 거리응원 예상인원은 문학경기장 5만 명, 부평역 앞 부평로 10만 명 등 17만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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