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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가운데 4명은 평균 A학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4년제 대학 186개교의 성적평가를 공시한 결과 A학점은 40%, B학점 36%로 B학점 이상을 취득한 학생의 비율이 76%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졸업생들의 평균평점을 분석한 결과 A학점은 36%, B학점 56%로 졸업생 91%가 B학점 이상의 평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학점 인플레 현상은 취업대란 속에 학교와 학생 측이 학점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학점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4년제 대학 186개교의 성적평가를 공시한 결과 A학점은 40%, B학점 36%로 B학점 이상을 취득한 학생의 비율이 76%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졸업생들의 평균평점을 분석한 결과 A학점은 36%, B학점 56%로 졸업생 91%가 B학점 이상의 평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학점 인플레 현상은 취업대란 속에 학교와 학생 측이 학점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학점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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