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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찰이 김길태의 DNA를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여중생 이 모 양의 몸에서 나온 것과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길태가 범행 자체를 부인하고 있지만 직접적인 증거가 나온 만큼 혐의를 입증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허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길태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김길태는 "모르겠다, 법대로 하라"고 말하는 등 범행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 양의 얼굴도 본 적이 없으며 전단지를 보고 알았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또 불리한 사실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김길태의 DNA와 피해자 이 양의 몸에서 나온 DNA가 일치하는 것으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인터뷰:김영식, 수사본부장]
"구강상피세포에서 채취한 DNA는 국과수에 감정 의뢰한 결과 피해자의 몸에서 채취한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1
김길태가 이번 사건의 범인이라는 직접적인 증거가 확보된 셈입니다.
앞서 나온 DNA 분석은 김길태가 집에서 쓰던 칫솔을 이용한 것입니다.
김길태는 DNA가 뭔지도 모르겠다며 맞서고 있지만 혐의를 입증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경찰은 명백한 증거가 나왔지만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사건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hsjk23@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이 김길태의 DNA를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여중생 이 모 양의 몸에서 나온 것과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길태가 범행 자체를 부인하고 있지만 직접적인 증거가 나온 만큼 혐의를 입증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허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길태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김길태는 "모르겠다, 법대로 하라"고 말하는 등 범행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 양의 얼굴도 본 적이 없으며 전단지를 보고 알았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또 불리한 사실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김길태의 DNA와 피해자 이 양의 몸에서 나온 DNA가 일치하는 것으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인터뷰:김영식, 수사본부장]
"구강상피세포에서 채취한 DNA는 국과수에 감정 의뢰한 결과 피해자의 몸에서 채취한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1
김길태가 이번 사건의 범인이라는 직접적인 증거가 확보된 셈입니다.
앞서 나온 DNA 분석은 김길태가 집에서 쓰던 칫솔을 이용한 것입니다.
김길태는 DNA가 뭔지도 모르겠다며 맞서고 있지만 혐의를 입증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경찰은 명백한 증거가 나왔지만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사건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hsjk23@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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