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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사이판 등 중서 태평양 미크로네시아 일대 섬에 강제 징용된 한인 노무자의 참상을 담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는 1930년대 후반, 최소 5천 명 이상의 한인이 사이판 등 남양군도로 강제동원돼 혹사당했고, 이 가운데 60%는 태평양 전쟁에서 총알받이로 내몰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일제는 당시 한인을 강제징용하면서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보상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군사시설 구축에 동원해 혹사시켰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제는 1941년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자 이 노동자들을 총알받이로 이용해 징용자의 60%가 숨졌는데, 이는 시베리아 등지의 한인징용자 사망률보다 10배정도 높은 수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는 1930년대 후반, 최소 5천 명 이상의 한인이 사이판 등 남양군도로 강제동원돼 혹사당했고, 이 가운데 60%는 태평양 전쟁에서 총알받이로 내몰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일제는 당시 한인을 강제징용하면서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보상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군사시설 구축에 동원해 혹사시켰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제는 1941년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자 이 노동자들을 총알받이로 이용해 징용자의 60%가 숨졌는데, 이는 시베리아 등지의 한인징용자 사망률보다 10배정도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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