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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통사고 때문에 발생한 사회적 비용이 10조 8,000억 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사람은 34만 4,000명으로 1분 30초마다 사상자 한 명이 나온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사회적 비용으로 환산하면 3조 9,000억 원에 이릅니다.
물적 피해도 차량과 물건 파손 등 5조 9,0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해, 사회적 비용 총액이 전년도보다 4.5% 늘어난 10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사람은 34만 4,000명으로 1분 30초마다 사상자 한 명이 나온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사회적 비용으로 환산하면 3조 9,000억 원에 이릅니다.
물적 피해도 차량과 물건 파손 등 5조 9,0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해, 사회적 비용 총액이 전년도보다 4.5% 늘어난 10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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