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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검찰이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기업체들에게 부인의 갤러리에서 그림을 사도록 강요한 혐의로 안원구 전 국세청 국장을 오늘 새벽 체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호 기자!
안원구 전 국장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요?
[리포트]
안원구 전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이 오늘 새벽 0시쯤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안 전 국장은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부인이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기업들이 미술품을 사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안 전 국장을 체포해 세무조사 대상 기업들이 부인 홍 모 씨가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그림과 조형물 등 미술품을 비싼 값에 사게 된 경위 등을 캐물었습니다.
검찰은 중소 건설업체들이 홍 씨의 갤러리에서 수십억원 대 미술품을 구입한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미술품 구입 과정에 안 전 국장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는대로 안 전 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안 전 국장은 그러나 세무 조사 대상 기업들이 미술품을 사도록 권유한 적이 없고 부인의 갤러리 경영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답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달 초 안 전 국장의 부인 홍 모 씨가 운영하는 서울 평창동 갤러리와 중소 규모 건설업체 너댓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안 전 국장과 부인 홍 씨를 출국금지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안 씨의 부인 홍 씨도 직접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YTN 신호[sino@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검찰이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기업체들에게 부인의 갤러리에서 그림을 사도록 강요한 혐의로 안원구 전 국세청 국장을 오늘 새벽 체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호 기자!
안원구 전 국장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요?
[리포트]
안원구 전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이 오늘 새벽 0시쯤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안 전 국장은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부인이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기업들이 미술품을 사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안 전 국장을 체포해 세무조사 대상 기업들이 부인 홍 모 씨가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그림과 조형물 등 미술품을 비싼 값에 사게 된 경위 등을 캐물었습니다.
검찰은 중소 건설업체들이 홍 씨의 갤러리에서 수십억원 대 미술품을 구입한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미술품 구입 과정에 안 전 국장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는대로 안 전 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안 전 국장은 그러나 세무 조사 대상 기업들이 미술품을 사도록 권유한 적이 없고 부인의 갤러리 경영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답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달 초 안 전 국장의 부인 홍 모 씨가 운영하는 서울 평창동 갤러리와 중소 규모 건설업체 너댓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안 전 국장과 부인 홍 씨를 출국금지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안 씨의 부인 홍 씨도 직접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YTN 신호[sin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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