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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도권에서 동해안으로 향하는 길목인 춘천 동홍천간 고속도로가 개통했습니다.
강원 중부 내륙권의 도로망이 확충되면서, 동해안 가는 길이 훨씬 쉬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 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에서 동해안으로 가는 길목인 춘천 동홍천간 고속도로 17.1㎞ 구간이 시원스레 4차선으로 뚫렸습니다.
착공한 지 5년만으로 지난 7월 개통된 서울 춘천 민자고속도로와 연결됩니다.
피서철 차량 정체가 극심했던 이 일대 국도의 통행 차량을 상당 부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
"춘천 동홍천 구간 고속도로 개통은 우리 가장 자랑스런 국립공원인 설악산 국립공원에 대한 접근을 상당히 쉽게 해 드립니다."
서울에서 홍천까지 50분대로 줄어들면서 600억 원대의 물류 비용 절감도 예상됩니다.
산악지형을 통과하는 도로답게 전체 구간의 절반이 넘는 67%가 터널과 교량으로 이뤄졌습니다.
생태연못이나 중앙분리대 경관석처럼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도로 구조물도 눈길을 끕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존 국도 주변 상권의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인터뷰:황영철, 국회의원]
"수도권을 위한 고속도로가 아니라 홍천 지역을 위한 고속도로로 만들기 위해서 좋은 교통 여건을 활용해서 기업을 유치하고 외지인들이 많이 홍천을 찾을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내는데 주력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울 양양간 동서고속도로 가운데 남은 동홍천 양양 구간도 201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 구간이 완공되면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1시간 20분대로 단축됩니다.
YTN 지 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도권에서 동해안으로 향하는 길목인 춘천 동홍천간 고속도로가 개통했습니다.
강원 중부 내륙권의 도로망이 확충되면서, 동해안 가는 길이 훨씬 쉬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 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에서 동해안으로 가는 길목인 춘천 동홍천간 고속도로 17.1㎞ 구간이 시원스레 4차선으로 뚫렸습니다.
착공한 지 5년만으로 지난 7월 개통된 서울 춘천 민자고속도로와 연결됩니다.
피서철 차량 정체가 극심했던 이 일대 국도의 통행 차량을 상당 부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
"춘천 동홍천 구간 고속도로 개통은 우리 가장 자랑스런 국립공원인 설악산 국립공원에 대한 접근을 상당히 쉽게 해 드립니다."
서울에서 홍천까지 50분대로 줄어들면서 600억 원대의 물류 비용 절감도 예상됩니다.
산악지형을 통과하는 도로답게 전체 구간의 절반이 넘는 67%가 터널과 교량으로 이뤄졌습니다.
생태연못이나 중앙분리대 경관석처럼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도로 구조물도 눈길을 끕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존 국도 주변 상권의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인터뷰:황영철, 국회의원]
"수도권을 위한 고속도로가 아니라 홍천 지역을 위한 고속도로로 만들기 위해서 좋은 교통 여건을 활용해서 기업을 유치하고 외지인들이 많이 홍천을 찾을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내는데 주력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울 양양간 동서고속도로 가운데 남은 동홍천 양양 구간도 201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 구간이 완공되면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1시간 20분대로 단축됩니다.
YTN 지 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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