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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은 일반고등학교 외에도 자사고, 자율고, 마이스터고 등 고등학교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고교 입시도 대입만큼 복잡해졌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원하는 학교에 지원이 가능한 '고교선택제'가 도입돼 수험생들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장민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율형 사립고 입시 설명회장입니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고교 종류만 해도 20가지가 넘는데다 전후기 모집일정도 헷갈려 중3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인터뷰:학부모]
"워낙 복잡하고 또 수시로 바뀌니까 정보 얻는 차원에서 입시설명회 마다 다녀요."
우선 올해 고교입시는 전기와 후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기모집은 한 학교만 선택이 가능한데 크게 외고나 과학고, 예체능계 같은 특목고와 자사고가 있습니다.
또, 전문계고로 기술인을 양성하는 마이스터고와 상업이나 디자인 전문의 특성화고 등이 포함됩니다.
[인터뷰:임성호, 하늘교육 기획이사]
"내신이 중요한데 외고는 8% 내, 과학고는 1.5~2% 내에 진입해야 하고 자율형 사립고는 문과, 이과 선택하지 못한 학생들이 주로 지원한다."
후기모집은 일반계 고등학교가 대상입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고교선택제가 시행됩니다.
강북에 살아도 강남권에 있는 고등학교 선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1단계에서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울 전 지역 고교 가운데 2곳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단계는 거주지 학군 내에 있는 2개교를 선택합니다.
1, 2 단계에서 탈락한 학생은 마지막 3단계에서 인근학군을 묶은 통합학군 내 학교에 배정됩니다.
학생들에게는 고교 선택도 결국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때문에 '학교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학교별 대학 진학실적과 교육과정을 꼼꼼히 따져보고 반드시 통학거리도 고려해야 합니다.
YTN 장민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은 일반고등학교 외에도 자사고, 자율고, 마이스터고 등 고등학교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고교 입시도 대입만큼 복잡해졌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원하는 학교에 지원이 가능한 '고교선택제'가 도입돼 수험생들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장민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율형 사립고 입시 설명회장입니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고교 종류만 해도 20가지가 넘는데다 전후기 모집일정도 헷갈려 중3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인터뷰:학부모]
"워낙 복잡하고 또 수시로 바뀌니까 정보 얻는 차원에서 입시설명회 마다 다녀요."
우선 올해 고교입시는 전기와 후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기모집은 한 학교만 선택이 가능한데 크게 외고나 과학고, 예체능계 같은 특목고와 자사고가 있습니다.
또, 전문계고로 기술인을 양성하는 마이스터고와 상업이나 디자인 전문의 특성화고 등이 포함됩니다.
[인터뷰:임성호, 하늘교육 기획이사]
"내신이 중요한데 외고는 8% 내, 과학고는 1.5~2% 내에 진입해야 하고 자율형 사립고는 문과, 이과 선택하지 못한 학생들이 주로 지원한다."
후기모집은 일반계 고등학교가 대상입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고교선택제가 시행됩니다.
강북에 살아도 강남권에 있는 고등학교 선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1단계에서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울 전 지역 고교 가운데 2곳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단계는 거주지 학군 내에 있는 2개교를 선택합니다.
1, 2 단계에서 탈락한 학생은 마지막 3단계에서 인근학군을 묶은 통합학군 내 학교에 배정됩니다.
학생들에게는 고교 선택도 결국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때문에 '학교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학교별 대학 진학실적과 교육과정을 꼼꼼히 따져보고 반드시 통학거리도 고려해야 합니다.
YTN 장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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