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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인 보이스피싱으로 2,7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대만인 42살 장 모 씨와 한국인 43살 장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4살 황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 씨 등은 그제 오전 보이스피싱으로 56살 오 모 씨로부터 300여만 원을 입금받는 등 3명으로부터 모두 2,700여만 원을 입금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 씨 등은 그제 오전 보이스피싱으로 56살 오 모 씨로부터 300여만 원을 입금받는 등 3명으로부터 모두 2,700여만 원을 입금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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