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제작진 무리하게 기소"

"PD수첩 제작진 무리하게 기소"

2009.06.19.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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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국민대책회의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과학적 사실까지 왜곡하면서 PD수첩 제작진을 무리하게 기소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자문위는 PD수첩이 광우병과 다우너 소의 연관성을 과장 보도했다고 검찰은 주장하지만,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 소 3건은 모두 다우너 증상과 관련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검찰이 이메일 내용을 공개하면서까지 무리하게 제작진의 의도가 왜곡됐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 것은 언론의 자유를 원천적으로 부정하려는 음모와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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