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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호텔과 유흥업소를 같이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종업원이 한꺼번에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또 대전에서는 경찰서 화장실에서 30대 여성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김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찰 합동 단속반이 유흥업소를 급습합니다.
44살 이 모 씨는 지하 1, 2층에 방 50여 개를 준비하고, 여종업원 300명을 고용해 대규모로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2차 성 접대비 25만 원을 받고 손님들을 호텔 객실로 안내해 성매매를 알선하며 지금까지 8억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강남과 종로에 있는 유흥업소 3곳을 단속해 유흥주점 업주와 여종업원 등 69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장부와 카드내역서 등을 압수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대전 동부경찰서 화장실에서 31살 이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이 씨는 수개월 전 경찰 조사를 받았고, 경찰을 원망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안학주, 대전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유서 내용에 대하여는 자신의 언니 3명의 연락처와 ‘경찰은 나쁜 사람들, 바보다'라는 등의 내용이 있어..."
경찰은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이 씨의 자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반쯤 충북 청주시 모충동 77살 김 모 할머니의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김 할머니 등 3명이 2도에서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빈방에서 가스냄새와 함께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들의 말로 미뤄 LPG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세호[se-35@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호텔과 유흥업소를 같이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종업원이 한꺼번에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또 대전에서는 경찰서 화장실에서 30대 여성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김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찰 합동 단속반이 유흥업소를 급습합니다.
44살 이 모 씨는 지하 1, 2층에 방 50여 개를 준비하고, 여종업원 300명을 고용해 대규모로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2차 성 접대비 25만 원을 받고 손님들을 호텔 객실로 안내해 성매매를 알선하며 지금까지 8억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강남과 종로에 있는 유흥업소 3곳을 단속해 유흥주점 업주와 여종업원 등 69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장부와 카드내역서 등을 압수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대전 동부경찰서 화장실에서 31살 이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이 씨는 수개월 전 경찰 조사를 받았고, 경찰을 원망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안학주, 대전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유서 내용에 대하여는 자신의 언니 3명의 연락처와 ‘경찰은 나쁜 사람들, 바보다'라는 등의 내용이 있어..."
경찰은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이 씨의 자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반쯤 충북 청주시 모충동 77살 김 모 할머니의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김 할머니 등 3명이 2도에서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빈방에서 가스냄새와 함께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들의 말로 미뤄 LPG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세호[se-3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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