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이상 노인 치매 무료 진단

60살 이상 노인 치매 무료 진단

2008.09.19. 오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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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0살 이상 노인들은 자신이 치매에 걸렸는지 여부를 무료로 진단받을 수 있게 되고 저소득층 치매환자에게는 약값과 재활비용 등이 지원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치매 문제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이같은 내용의 '치매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전국 118개 보건소에서 60살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료 치매 검진 사업을 오는 2010년까지 전국 253개 보건소 전체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60살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한 건강검진에 치매 검사 항목을 추가하고 저소득층 노인이 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 약값과 재활 치료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이같은 대책을 통해 지난해 3.7% 수준인 치매 조기 검진율을 오는 2012년까지 60%로 높이고 의료기관에서 치매 치료를 받는 치매 관리비율도 32%에서 70%까지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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