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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시국법회를 이어가기로 했던 원불교가 촛불집회 참가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원불교 사회개벽교무단은 지난주 토요일 대책회의가 정부에 요구한 5가지 안건에 대해서 답변을 엄숙하게 기다리기로 한 종교계 의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촛불집회 기독교공동회의 등 촛불집회에 참여해온 4대 종단은 회의를 열어 경찰이 집회 참가자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이상 당분간 정부의 답변을 기다리면서 촛불집회 참여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불교계 측은 대규모 촛불집회 주도 계획은 없지만 체포영장이 발부된 대책회의 관계자들이 조계사로 피신해 변수가 발생했다면서 오늘 대표자 회의를 열어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종교단체가 빠진 상황에서 오늘도 서울광장에서 촛불집회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 오늘 운영위원회를 열어 앞으로 촛불집회를 어떻게 운영해나갈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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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사회개벽교무단은 지난주 토요일 대책회의가 정부에 요구한 5가지 안건에 대해서 답변을 엄숙하게 기다리기로 한 종교계 의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촛불집회 기독교공동회의 등 촛불집회에 참여해온 4대 종단은 회의를 열어 경찰이 집회 참가자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이상 당분간 정부의 답변을 기다리면서 촛불집회 참여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불교계 측은 대규모 촛불집회 주도 계획은 없지만 체포영장이 발부된 대책회의 관계자들이 조계사로 피신해 변수가 발생했다면서 오늘 대표자 회의를 열어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종교단체가 빠진 상황에서 오늘도 서울광장에서 촛불집회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 오늘 운영위원회를 열어 앞으로 촛불집회를 어떻게 운영해나갈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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