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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명의 면 소비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는 지난해 한국인의 파스타를 제외한 면 소비량은 1명 기준 9.7㎏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이 9.4㎏으로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소비량이 많았고, 다음으로는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등의 순이었습니다.
면 소비 상위 10개 국가 가운데 아시아 국가는 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는 지난해 한국인의 파스타를 제외한 면 소비량은 1명 기준 9.7㎏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이 9.4㎏으로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소비량이 많았고, 다음으로는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등의 순이었습니다.
면 소비 상위 10개 국가 가운데 아시아 국가는 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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