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이끌 신성장동력 산업

혁신 이끌 신성장동력 산업

2014.12.10. 오전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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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존 산업의 혁신만으로 대응하기에는 기술은 엄청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혁신이 없으면 뒤처질 수 밖에 없는데 신성장동력 산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전력 구리남양주지사.

태양광이나 가격이 싼 밤 시간대에 전력을 충전해서 피크시간에 쓰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ESS를 갖추고 있습니다.

각종 스마트 기기는 건물 안 전력 사용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제어합니다.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있어서 가능합니다.

[인터뷰:이상호, 한전 구리남양주지사 배전운영팀장]
"전체 저희 사옥 안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사용량을 10% 정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항행 중에 선박의 기관장치와 정보를 육상 관제센터와 교환하면서 안전 운항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십'.

이 분야의 선두주자 현대중공업은 선박용 디지털 레이더까지 개발했습니다.

2억3천5백만 달러의 수출효과가 기대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국내 복제약은 처음으로 유럽의약품청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1년에 천만 원이 넘게 들어가는 환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유대현, 한양대병원 류머티스내과 교수]
"대게 600만 원에서 650만 원 정도에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한 한국형 원전 플랜트, 모바일 기기와 전기차 등에 들어가는 2차 전지, 태양광 에너지 등도 혁신을 이끌 신성장동력 산업들입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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