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장마 등 기상이변으로 붕괴 위험이 있는 재난위험시설이 전국적으로 천 곳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는 국회 자료 등을 인용해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돼 즉각 보수·보강 조치를 취하거나 사용을 금지해야 할 학교가 서울 노량진초등학교 등 104곳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량과 댐, 건축물, 터널, 옹벽 등을 합하면 전국적으로 재난위험시설이 천60곳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서울역 고가도로와 경기 오산종합시장, 부산 다대몰운대아파트 등 20곳은 3년째 D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성수대교 붕괴 사고 이후 특별법 제정하는 등 20년이 지났지만 시설물 안전사고가 계속되고 있고 노후 시설 등이 방치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는 국회 자료 등을 인용해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돼 즉각 보수·보강 조치를 취하거나 사용을 금지해야 할 학교가 서울 노량진초등학교 등 104곳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량과 댐, 건축물, 터널, 옹벽 등을 합하면 전국적으로 재난위험시설이 천60곳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서울역 고가도로와 경기 오산종합시장, 부산 다대몰운대아파트 등 20곳은 3년째 D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성수대교 붕괴 사고 이후 특별법 제정하는 등 20년이 지났지만 시설물 안전사고가 계속되고 있고 노후 시설 등이 방치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