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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인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이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갤럭시 카메라'에 대해 '안드로이드를 처음 기획했을 때 상상했던 모바일 기기'라며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루빈 부사장은 갤럭시 카메라 개발 직후인 지난 6~7월 구글 본사에서 지난 삼성전자 IT모바일 담당 신종균 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2'에서 첫선을 보인 갤럭시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 최초로 구글의 최신 OS 젤리빈을 탑재해 주요 외신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카메라는 와이파이는 물론 3G, 4G 통신망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을 전송할 수 있고, 다양한 앱을 내려받아 기능을 확장할 수도 있어 통화 기능만 없는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루빈 부사장은 갤럭시 카메라 개발 직후인 지난 6~7월 구글 본사에서 지난 삼성전자 IT모바일 담당 신종균 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2'에서 첫선을 보인 갤럭시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 최초로 구글의 최신 OS 젤리빈을 탑재해 주요 외신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카메라는 와이파이는 물론 3G, 4G 통신망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을 전송할 수 있고, 다양한 앱을 내려받아 기능을 확장할 수도 있어 통화 기능만 없는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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