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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금리는 연 5.62%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반면 기업대출 금리는 연 5.79%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올랐습니다.
3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3.05%, 총대출금리는 연 5.95%로 모두 전달보다 하락했습니다.
비은행금융기관 가운데에는 상호저축은행의 대출금리가 전달보다 0.84%포인트 내린 반면, 신용협동조합의 대출금리는 0.03%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금리는 연 5.62%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반면 기업대출 금리는 연 5.79%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올랐습니다.
3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3.05%, 총대출금리는 연 5.95%로 모두 전달보다 하락했습니다.
비은행금융기관 가운데에는 상호저축은행의 대출금리가 전달보다 0.84%포인트 내린 반면, 신용협동조합의 대출금리는 0.03%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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