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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방사성 물질이 최근 다량으로 검출된 일본산 명태와 고등어의 원산지를 음식점에서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방사성 세슘의 식품 허용 기준치를 낮추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명태와 고등어의 원산지를 표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요.
[리포트]
음식점에서 영태와 고등어를 팔 때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겁니다.
수산물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원산지 표시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 11일부터 시행예정인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대상에는 넙치·조피볼락·낙지 등은 포함됐는데 역시 빠져 있습니다.
명태와 고등어를 포함시키려는 이유는 일본산 명태와 고등어에서 방사성 세슘이 잇따라 검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모른 채 먹어야 하는 국민의 불안감을 조금 덜어보겠다는 겁니다.
지난해 4월 이후 지난 2일까지 세슘이 검출된 일본산 수산물은 천 30t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85%인 88여t이 올해 1월 5일 이후 두 달 새 검출됐습니다.
농식품부는 단기적으로 국민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방사성 세슘의 식품 허용 기준치를 현재 ㎏당 370베크렐(Bq)에서 대폭 낮추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고쳐 시행까지는 앞으로 6개월에서 1년이 걸릴 거라는게 농식품부의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사성 물질이 최근 다량으로 검출된 일본산 명태와 고등어의 원산지를 음식점에서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방사성 세슘의 식품 허용 기준치를 낮추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명태와 고등어의 원산지를 표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요.
[리포트]
음식점에서 영태와 고등어를 팔 때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겁니다.
수산물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원산지 표시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 11일부터 시행예정인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대상에는 넙치·조피볼락·낙지 등은 포함됐는데 역시 빠져 있습니다.
명태와 고등어를 포함시키려는 이유는 일본산 명태와 고등어에서 방사성 세슘이 잇따라 검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모른 채 먹어야 하는 국민의 불안감을 조금 덜어보겠다는 겁니다.
지난해 4월 이후 지난 2일까지 세슘이 검출된 일본산 수산물은 천 30t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85%인 88여t이 올해 1월 5일 이후 두 달 새 검출됐습니다.
농식품부는 단기적으로 국민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방사성 세슘의 식품 허용 기준치를 현재 ㎏당 370베크렐(Bq)에서 대폭 낮추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고쳐 시행까지는 앞으로 6개월에서 1년이 걸릴 거라는게 농식품부의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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