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모바일쇼 'MWC' 개막

세계 최대 모바일쇼 'MWC' 개막

2012.02.27. 오전 09:1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과 LG전자를 비롯한 1,400개 이상의 이동통신 서비스와 제조 업체가 참가해 다음 달 1일까지 최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모바일을 새롭게 정의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과 LG전자, SK텔레콤, KT 등 국내 주요 IT기업들은 MWC 행사장에 전시공간을 마련해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교육 콘텐츠와 화면 분할 기능 등을 담은 '갤럭시 노트 10.1'과 프로젝터 기능을 담은 '갤럭시 빔', 그리고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처럼 필기 기능을 갖춘 5인치 크기의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를 포함해 3D와 HD 스마트폰을 내놨습니다.

SK텔레콤은 LTE와 와이파이를 동시에 지원하는 차세대 정보통신 기술을 전시했고, KT는 미국의 AT&T와 영국의 보다폰 등 글로벌 이동통신사와 공동으로 사물지능통신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