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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장을 보러 나서는 주부들이 늘고 있지만 과일 가격이 비싸 서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원일 농협 하나로클럽 팀장은 YTN 뉴스오늘과의 전화 통화에서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이른데다 비도 자주 내려 과일 가격이 대부분 지난해보다 상승할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배는 지난해에 비해 15%, 사과는 20%, 단감은 30% 정도 가격이 상승할 걸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과일의 색깔과 크기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당도는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팀장은 "올해 사과와 배는 이미 출하되고 있어서 지금도 살 수 있고, 다른 과일에 비해 출하가 늦어지고 있는 햇밤과 대추도 다음 달 초부터는 구매할 수 있어서 차례상에 올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생산되는 농산물 시기와 가격 등을 고려했을 때 저장 가능한 선물세트 등은 미리 사서 할인 혜택을 받는 게 좋고 저장이 어려운 채소류는 1주일 전, 나물류는 3~4일 전에 구매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원일 농협 하나로클럽 팀장은 YTN 뉴스오늘과의 전화 통화에서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이른데다 비도 자주 내려 과일 가격이 대부분 지난해보다 상승할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배는 지난해에 비해 15%, 사과는 20%, 단감은 30% 정도 가격이 상승할 걸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과일의 색깔과 크기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당도는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팀장은 "올해 사과와 배는 이미 출하되고 있어서 지금도 살 수 있고, 다른 과일에 비해 출하가 늦어지고 있는 햇밤과 대추도 다음 달 초부터는 구매할 수 있어서 차례상에 올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생산되는 농산물 시기와 가격 등을 고려했을 때 저장 가능한 선물세트 등은 미리 사서 할인 혜택을 받는 게 좋고 저장이 어려운 채소류는 1주일 전, 나물류는 3~4일 전에 구매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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