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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근원인플레이션율 상승을 언급하며 높은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 정례회의에서 의결한 '통화정책 방향'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4%대 초반의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금통위는 이어 "근원인플레이션율은 그동안 유가와 농산물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이 가공식품가격,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파급되면서 3%대 중반으로 높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언급을 분석해보면 오늘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근원물가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통위는 또, 지난달과 달리 국제유가 불안에 대한 언급을 빼고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에 대한 언급을 앞에 배치해 근원물가 상승 압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통위는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물가 안정 기조가 확고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 정례회의에서 의결한 '통화정책 방향'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4%대 초반의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금통위는 이어 "근원인플레이션율은 그동안 유가와 농산물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이 가공식품가격,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파급되면서 3%대 중반으로 높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언급을 분석해보면 오늘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근원물가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통위는 또, 지난달과 달리 국제유가 불안에 대한 언급을 빼고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에 대한 언급을 앞에 배치해 근원물가 상승 압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통위는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물가 안정 기조가 확고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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