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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값 폭등의 영향으로 월동배추를 심는 물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폭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전국 농산물 산지유통인 중앙연합회 관계자는 올해 월동배추 파종이 배춧값 급등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15% 정도 늘었지만 가을배추 출하 이후에는 가격이 안정될 전망인데다 공급마저 늘어 월동배춧값이 폭락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회 관계자는 국내산 월동배추 공급이 넘쳐나고, 관세가 한시적으로 폐지된 중국산 배추가 쏟아져 들어올 경우 공급 과잉으로 배춧값이 평년보다도 오히려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산지에서 밭떼기로 계약하는 월동배추 가격은 평년의 3배 수준인 3.3㎡에 만 5,000원까지올랐다며 자칫 원가도 보장할 수 없어 밭을 갈아엎어야 하는 경우가 올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 농산물 산지유통인 중앙연합회 관계자는 올해 월동배추 파종이 배춧값 급등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15% 정도 늘었지만 가을배추 출하 이후에는 가격이 안정될 전망인데다 공급마저 늘어 월동배춧값이 폭락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회 관계자는 국내산 월동배추 공급이 넘쳐나고, 관세가 한시적으로 폐지된 중국산 배추가 쏟아져 들어올 경우 공급 과잉으로 배춧값이 평년보다도 오히려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산지에서 밭떼기로 계약하는 월동배추 가격은 평년의 3배 수준인 3.3㎡에 만 5,000원까지올랐다며 자칫 원가도 보장할 수 없어 밭을 갈아엎어야 하는 경우가 올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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