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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나라의 올해 1인당 명목 국민소득이 3년만에 2만 달러를 다시 돌파할 것으로 국제통화기금, IMF가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경제성장률이 4%대로 낮아지면서 2015년이 돼도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달러에 이르지 못할 것으로 IMF는 내다 봤습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제통화기금 IMF는 최근 발표한 '한국 경제 연례 협의 보고서'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566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지난 2007년 2만 1,651달러로 2만 달러 고지를 밟은 뒤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2008년과 2009년 2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지만, 올해 급속한 경기회복으로 3년만에 2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산 했습니다.
이어 2011년 이후 2015년 까지 1인당 국민소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 했습니다.
하지만 IMF는 우리나라가 향후 5년 후인 2015년에도 1인당 국민소득이 선진국 진입을 위한 '꿈의 고지'인 3만 달러에는 이르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은 6.1%로 높은 수준이지만 내년부터 2015년까지는 4%대로 떨어질 것이란 분석에 따른 것입니다.
소비자 물가는 올해 전년 대비 3.1% 상승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해마다 3%대 상승이 예상돼 정부의 물가관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IMF는 지적 했습니다.
경상수지는 올해 224억달러 흑자를 기록한 뒤 2011년 274억달러, 2012년 266억달러 등 흑자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오인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나라의 올해 1인당 명목 국민소득이 3년만에 2만 달러를 다시 돌파할 것으로 국제통화기금, IMF가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경제성장률이 4%대로 낮아지면서 2015년이 돼도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달러에 이르지 못할 것으로 IMF는 내다 봤습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제통화기금 IMF는 최근 발표한 '한국 경제 연례 협의 보고서'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566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지난 2007년 2만 1,651달러로 2만 달러 고지를 밟은 뒤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2008년과 2009년 2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지만, 올해 급속한 경기회복으로 3년만에 2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산 했습니다.
이어 2011년 이후 2015년 까지 1인당 국민소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 했습니다.
하지만 IMF는 우리나라가 향후 5년 후인 2015년에도 1인당 국민소득이 선진국 진입을 위한 '꿈의 고지'인 3만 달러에는 이르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은 6.1%로 높은 수준이지만 내년부터 2015년까지는 4%대로 떨어질 것이란 분석에 따른 것입니다.
소비자 물가는 올해 전년 대비 3.1% 상승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해마다 3%대 상승이 예상돼 정부의 물가관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IMF는 지적 했습니다.
경상수지는 올해 224억달러 흑자를 기록한 뒤 2011년 274억달러, 2012년 266억달러 등 흑자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오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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