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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여섯달째 2%대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이상기온 등의 여파로 생선과 채소 등 신선식품 지수는 6년여 만에 가장 높게 올랐습니다.
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월 2.7%를 기록하며 3%대를 벗어난 뒤 여섯달째 2%대를 지키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선과 채소 등 신선식품 가격은 16.1%나 올랐습니다.
지난 2004년 8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채소 가격이 많이 뛰었습니다.
신선채소는 24% 급등했습니다.
특히 무는 두 배 이상 가격이 올랐습니다.
마늘과 배추도 각각 70%와 61.5% 상승했습니다.
기상 이변으로 시장에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농축수산물 가격도 7.5% 오른 가운데, 쇠고기는 11.8% 비싸졌습니다.
신선식품과 농수산물을 제외한 다른 물가는 대체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식료품 등 생활물가지수는 전체 물가 상승률과 비슷한 2.7% 상승했습니다.
공업제품 가운데는 자동차용 LPG와 금반지가 각각 30.1%와 21.7% 올라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공공서비스 중에는 입원진료비와 외래진료비는 오른 반면 이동전화통화료는 내렸습니다.
YTN 이만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여섯달째 2%대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이상기온 등의 여파로 생선과 채소 등 신선식품 지수는 6년여 만에 가장 높게 올랐습니다.
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월 2.7%를 기록하며 3%대를 벗어난 뒤 여섯달째 2%대를 지키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선과 채소 등 신선식품 가격은 16.1%나 올랐습니다.
지난 2004년 8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채소 가격이 많이 뛰었습니다.
신선채소는 24% 급등했습니다.
특히 무는 두 배 이상 가격이 올랐습니다.
마늘과 배추도 각각 70%와 61.5% 상승했습니다.
기상 이변으로 시장에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농축수산물 가격도 7.5% 오른 가운데, 쇠고기는 11.8% 비싸졌습니다.
신선식품과 농수산물을 제외한 다른 물가는 대체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식료품 등 생활물가지수는 전체 물가 상승률과 비슷한 2.7% 상승했습니다.
공업제품 가운데는 자동차용 LPG와 금반지가 각각 30.1%와 21.7% 올라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공공서비스 중에는 입원진료비와 외래진료비는 오른 반면 이동전화통화료는 내렸습니다.
YTN 이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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