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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울진 원자력발전소 1, 2호기의 주설비 공사 낙찰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현대건설이 입찰에 참여한 4개 컨소시엄 가운데 가장 낮은 입찰가인 1조 909억 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과 SK건설, GS건설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부지 공사를 시작해 2016년과 2017년에 차례로 원전 2기를 준공할 예정입니다.
발전 용량 1,400㎽급의 신울진 1, 2호기는 아랍에미리트에 수출이 성사된 한국형 원자로 APR 1,400 모델이 사용됩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앞으로 한국형 원전 수출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입찰에서 탈락한 컨소시엄은 입찰 과정이 불공정했다며 반발해 입찰 결과 무효 소송 등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수력원자력은 현대건설이 입찰에 참여한 4개 컨소시엄 가운데 가장 낮은 입찰가인 1조 909억 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과 SK건설, GS건설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부지 공사를 시작해 2016년과 2017년에 차례로 원전 2기를 준공할 예정입니다.
발전 용량 1,400㎽급의 신울진 1, 2호기는 아랍에미리트에 수출이 성사된 한국형 원자로 APR 1,400 모델이 사용됩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앞으로 한국형 원전 수출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입찰에서 탈락한 컨소시엄은 입찰 과정이 불공정했다며 반발해 입찰 결과 무효 소송 등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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